검색결과
  • 이황순 배후조직 14명 수배

    【부산】「히로뽕」밀조범 이황순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부산지검특별수사 제2부는 3일 이의 배후인물 전모를 밝혀내고 마산교도소 전보안계장 김영규(43), 보사부 부산지구마약감시반원유병원

    중앙일보

    1980.04.03 00:00

  • 범인이 범인잡으러 다닌 마약단속반

    【부산】「히로뽕」밀조범 이황순의 배후비호세력에 대한 수사를 펴고있는 부산지검특별수사제2부는 2일 돈을 받고 범행을 묵살한 보사부 마약단속반 서울분소감시계장 이재호씨(42·서울동대문

    중앙일보

    1980.04.02 00:00

  • 히로뽕 밀조현장 덮치고도 5천만원 받고 눈감아

    【부산】「히로뽕」밀조범 이황순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부산지검 특별수사제2부(조우현부장, 제갈융우검사)는 1일 이의 배후세력으로 이의 범행을 도와주거나 묵인해온 보사부 마약감시반원 조

    중앙일보

    1980.04.01 00:00

  • 이황순 히로뽕밀조 여러번 정보입수|부산시경 수사 않고 묵살

    【부산】국내최대의 「히로뽕」밀조범 이황순이 지난19일 총격전끝에 검거된 부산시 민악동 별장에서 「히로뽕」밀매공장을 차려놓고 밀제조하고 있다는 사실은 지난 78년4월부터 부산시경에서

    중앙일보

    1980.03.24 00:00

  • 자수권유 뿌리치고 자살극|중상입은 주범등 4명체포

    전국 최대규모의「히로뽕」밀조단 두목 이황순씨(46·부산시 민악동산1)와 하수인등 4명이 19일 하오4시쯤부터 이씨의 집에서 엽총을 쏘는등 3시간동안 50여 검·경찰 병력과 대치 끝

    중앙일보

    1980.03.20 00:00

  • 산속서 직접 재배

    서울지검특별수사3부(하일부부장·이종찬검사)는23일대마초밀매조직 2개파를 적발, 한남동파총책 김휘율(42·서울한강로1가59)·금땅파 밀조책 김금자(33·여·충남천원군 목천면서리151

    중앙일보

    1979.11.23 00:00

  • 전직 교수·고교 교사 낀 「히로뽕」 밀조단 적발

    치안본부 수사대는 18일 전직 대학 교수와 현직 고교 교사·재일 교포·조직폭력배가 낀 생산가 5억대 「히로뿡」 밀조·밀매단 3개파를 적발, 부산 성일파 두목 김효중(40·일명 성일

    중앙일보

    1979.09.18 00:00

  • 40억대 히로뽕 밀조 단 검거

    치안본부는 6일 40억 원 대의「히로뽕」을 밀매해 온 총책 김동열씨(43·부산시 동래구 사직동 94의10)등 일당 7명을 범죄단체 조직과 습관성의약품 관리법 위반혐의로 구속하고「히

    중앙일보

    1979.04.06 00:00

  • 40억대 히로뽕 밀매단 적발|한-일인 5명 구속·2명 입건

    치안본부 외사과는 7일 싯가 40억원대의「히로뽕」을 만들어 일본 등지에 밀수출한 일본인 총책「사와다·난이찌」씨(48·일본대판부화천시 백태정 4)등 일본인 2명과 한국인 총책 김형준

    중앙일보

    1978.08.07 00:00

  • 윤송석유 빼내팔아 l4명 영장

    서울 서대문 경찰서는 30일 유조차 운전사들과 짜고 수송중인 「벙커C」 유를 대량으로 빼내 시중에 팔아온 김영태씨 (53·경기도인천시남구도화동411·영진석유대표)등 석유밀매조직단

    중앙일보

    1978.03.30 00:00

  • 홍콩-그 허상과 실상

    회국통신사에 근무하는 한국인 기자 P씨가 「네팔」취재출장을 마치고 「방콕」을 경유, 「홍콩」에 내렸다. 「카이탁」 (계덕) 공항 세관원은 1시간이상 그의 짐을 샅샅이 뒤졌다. 「트

    중앙일보

    1978.03.20 00:00

  • (2)

    몇해전 「투골환」이라는 마치 염소똥처럼 생긴 까만알약이 신경통에는 그저 그만이라는 소문이 나돌았다. 중공산이라는 말도 있고, 꼭 사다달라는 간곡한 부탁도 받았것다, 「홍콩」을 지나

    중앙일보

    1978.03.17 00:00

  • (하)하와이 이민75년|재미교포의 명암

    【호놀룰루=곽관현특파원】 「하와이 이민이 2만명으로 불어났다. 관광사업이 고도로 발달한이곳에 교포들은 각종 유홍업소에 손을대 상당한재미를 보고있다. 교포들이 종사하는 업종으로는「바

    중앙일보

    1978.01.20 00:00

  • 전 월남의 2인자 쾅|마약밀매로 추방령

    전 월남정권의 제2인자인「당·반·쾅」의 존재를 불유쾌하게 생각하는 「캐나다」정부는 그를 보낼 국가가 없어 고심. 「티우」전 월남 대통령의 오른팔이었으며 정치「브로커」이자 군사고문이

    중앙일보

    1977.05.17 00:00

  • 대마초 사범 74명 구속

    서울지검 김형표 검사는 3월 한달 동안 서울 일원에 대한 대마초 집중단속을 벌여 대마초 밀매단 「동두천파」 등 3개파 11명과 흡연자 63명 등 모두 63명을 검거, 5일 이들을

    중앙일보

    1977.04.05 00:00

  • 아주 공산국, 국제마약단 침투

    국제마약조직들은 국제마약 거래망에 침투하고 있는 「아시아」공산주의자들의 점증하는 활동에 눈길을 모으고 있다. 동남아의 황금의 삼각지대로부터 「아시아」 「유럽」 미대륙의 거리에까지

    중앙일보

    1977.03.31 00:00

  • 대마초 사범 53명 구속

    서울지검 조찬형 검사는 7일 대마초를 상습 흡연해온 이삼용씨 (30) 등 15명을 검거, 이중 이씨 등 14명을 구속하고 1명을 군 기관에 이첩했다. 이들은 검찰의 대마초 흡연자에

    중앙일보

    1976.12.07 00:00

  • 후문 꼬리 무는 「밀수외교」|본사 박중희·주섭일 특파원이 본 북괴공관의 표정

    【오슬로=박중희 특파원】 이번 북괴 공관원들 의 밀수·밀매「스캔들」에 관한 화제가운데 하나는 어쩌면 그들의 솜씨가 그렇게도 서툴렀느냐는 것이다. 이러한 공작의 위험부담의 크기에 비

    중앙일보

    1976.10.26 00:00

  • 북괴, 사설탐정까지 동원, 항구·역 뒤졌으나 못 잡아

    북괴의 「핀란드」대사관 운전사와 「스웨덴」 대사관 외교관 등 2명이 「헬성키」경시청과 「헬성키」 주재 모서방 국대사관에도 정치적 망명을 요청했으나 실패했기 때문에 「스웨덴」으로 탈

    중앙일보

    1976.10.25 00:00

  • 핀란드 인 고용한 북괴의「오슬로 마약대리점」|윤곽 드러나기 시작한 북구의 밀매조직

    【헬싱키=주섭일 특파원】북구4개국과「스위스」까지 확대된 북괴대사관 밀수조직이 윤곽을 드러냈다. 밀수 총 사령탑은 동「베를린」이며 판매 총본부는「오슬로」였다. 북괴 동「베를린」주재무

    중앙일보

    1976.10.23 00:00

  • 「핀란드」도 북괴 대리대사 추방|북과, 세계도처서 외교동결 직면

    북괴가 외교관 특권을 이용해 세계 도처에서 밀수 등의 추태를 벌여 앞으로 북괴는 몇 나라와 외교 동결사태를 빚을 것 같다. 「덴마크」 「노르웨이」「핀란드」 에서 13명의 공관원이

    중앙일보

    1976.10.21 00:00

  • 북괴마약밀매, 평양서 지령

    【오슬로·헹싱키 10일 외신종합】외채상환불이행으로 국제적으로 신용이 떨어진 북괴는 최근 북구 여러 나라에서 평양의 지령에 따라 부족한 외화를 얻기 위한 궁여지책으로 외교관을 통해

    중앙일보

    1976.10.20 00:00

  • 조총련 조직동요

    【동경 20일 합동】북구를 무대로 한 북괴외교관들의 마약 등 밀수·밀매행위가 적발되고 북괴외교관들이 추방된 사건은 조총련계동포의 모국방문사업을 하부조직이 동요되고 있는 조총련에 일

    중앙일보

    1976.10.20 00:00

  • 어디까지 번지려나 북괴공관의 밀수

    북괴대사관은 마약밀매단에 불과했다. 외교적인 특권을 악용하여 술·담배 및 마약을 암거래한 혐의로 「덴마크」와 「노르웨이」의 북괴대사관원이 전원 추방된데 이어 「스웨덴」에서도 같은

    중앙일보

    1976.10.20 00:00